원고로 낼 예정이었던 것으로...

표현력이라든지 문장력, 맞춤법 등등 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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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 둘이 자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님.. 츳키는 쿠로오가 좋아서 관계를 맺어오지만 그의 가벼운 행동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여 애매모호한 관계만 유지 


오늘도 역시나 쿠로오와 츳키는 밤을 함께 보낸다.
"윽..."
"뭐야...이젠 익숙해 질때도 됐잖아?"


최근들어 츳키는 많은 고민을 한다.


[이사람과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를 해야할까 아니면 이제 그만둬야할까...
어쩌다가 이 사람과 이런 관계를 맺고 있는지는 아마도 그때 그 도발에 넘어간것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거겠지...]


이런 고민을 안은체 츳키는 오늘도 그와 밤을 함께 보냈다.
샤워하고 나온 쿠로오는 츳키가 자고 갈 줄 알았는데 집에서 기다린다며 나서는 츳키의 모습을 볼 수밖에 없었다.


쿠로오는 나름데로 츳키를 배려한다고 자신의 품에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최근 츳키가 고민이 있어보여
그를 위해 딸기 쇼트케익만 주구장창 만든다.  
최근 고민이 많아 보인다며 쇼트케익을 내놓는 쿠로오..
자신이 해 줄수 있는건 이것 밖에 없다면서 부드럽게 웃으면서 미안해 하는데.
그 모습에 츳키는 결심한듯 쿠로오에게 직설적으로 자신이 무슨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응?"
"사실 당신과 이런 관계를 이어나가야 할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모르겠거든요. 당신...쿠로오상과 이런 관계를 가지며 나아가면 뭐가 있는지를..."


(솔직히 아무것도 없을 까봐 두렵다....)


쿠로오는 아무말 없이 츳키를 보다가 한 숨을 푹 쉬고


"우리 안경군...또 옛날 버릇 나왔네..."

그렇게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앉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츳키에 아차 싶은 쿠로오는 츳키의 팔을 끌어당겨 안았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니...이런거 생각하면 난 아직 멀었군...
"...네?"
"내가 너무 배려심이 깊었나봐..미안"
"배려?...그럼 만약 제가 정말로 당신과의 관계를 끝낸다면 배려랍시고 절 그대로 떠나 보낼건가요?"
"설마...그럴리가"


더 꼭 끌어 안으며앞으로는 그런 마음 안들게 해줄께... 귀에다가 작게 "좋아해" 라고 하자
놀란 츳키 얼굴을 보고 쿠로오는 키스를 한 후 서로를 쳐다본다. 그리고 꼭 닫힌 츳키의 입이열린다.


"저도...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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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잡고 19금으로 그리고 싶었는데...아쉬운 마음에 플롯? 시놉시스? 라도 올려봅니다.


바쁘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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